
수족구병이란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잡히는 병으로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며 입 안이 헐는 병이다.
지난 달 29일 질병관ㄹ본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13~18일 전체 외래환자 1000명 당 수족구병 환자수는 3.9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족구병은 전염성이 강한 엔테로바이러스에 감연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이나 대변 등을 통해 퍼지며, 현재 백신이나 치료제가 따로 없어 예방만이 최우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족구병은 특히 영유아의 경우 치명적이며 심한경우 뇌간뇌염, 무균성 뇌수막염 등 신경계 합병증을 동반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영유아 수족구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유아 수족구병, 백신이 없다고?" "영유아 수족구병, 예방만이 살길이네" "영유아 수족구병, 아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