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블랙야크와 한국도로공사가 후원하는 산악인 김미곤 대장의 브로드피크 원정대가 지난 2일 원정 길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김 대장을 포함, 총 3명으로 구성된 '2014 꿈과 도전의 브로드피크 원정대'는 44일간의 일정으로 파키스탄 카라코람 산맥에 위치한 '브로드피크'를 등반할 계획이다.

블랙야크는 지난해 6월 가셔브룸 봉(8068m) 원정을 시작으로 김미곤 대장의 히말라야 원정을 후원해왔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동료 산악인에 대한 의리와 도전정신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김대장의 이번 원정이 정신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는 많은 국민들에게 큰 희망을 던져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