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5일 미국시장은 1분기 GDP확정치가 쇼크수준인 수정치의 -1.0%나 예상치인 -1.8%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2.9%로 발표되는 모습을 보였고 이러한 흐름이 장초반 하락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뒤로 PMI서비스업지수의 호전으로 비록 1분기는 일시적인 영향에 위축이 되었으나 2분기는 특히 GDP의 핵심4대요소라 칭하는 소비, 수출, 기업설비투자, 정부지출등이 2분기동안 ISM제조업지수, 고용보고서, 주택지표등이 양호한 흐름을 보였고 이는 2분기 GDP성장률의 반등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시장은 양호한 흐름이였고 결국 시장의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의 경우는 코스피 지수가 0.63%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0.09% 하락한 64.55로 장을 마감하면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게 만드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리고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미국장 시작후 매도세로 전환하기도 하였으나 미국 오후장들어서 지수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자 매수세를 키워나갔고 결국 375계약 순매수 하면서 0.9포인트 상승한 260.1로 상승하게 만드는 모습이였으며 이는 환산지수로 따져보면 약 1987내외에서 시작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달러화 약세로 인하여 1018.95원으로 하락하였고 이로인하여 전날 서울환시가 1021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2원정도 하락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미국시장의 흐름을 따져보면 우리시장도 양호한 출발을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태라 할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 초경질유 수출 발표는 원유업체들의 희비가 가려졌는데 이러한 흐름은 우리시장에도 영향을 줄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초경질유는 천연가스전에서 섞여나오는 액체상태의 초경질 탄화수소를 말하며 이 초경질유를 통해 석유화학의 원료인 납사, BTX등 일부 정유제품이 생산이 되기도 합니다.
이 초경질유는 우리나라는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에서 미국산의 수출이 진행되면 이 초경질유의 안정이 되고 이는 SK이노베이션이 올 하반기 완공되는 인천공장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물론 납사등의 수급이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GS도 좋은 흐름을 보일수 있어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미국산 초경질유 수출과 이라크로 인한 유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 태양광업체들인 퍼스트솔라, 솔라시티등이 2% 내외 상승을 한점도 일시적인 국내 태양광업체들의 반등도 기대해 볼수 있다고 볼수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징가등도 미국시장의 특징이였던 모멘텀 주식들의 반등에 힘입어 2%대 상승을 하여 Global X Social Media Index ETF가 1.62% 상승을 하였고 이는 국내 NAVER등에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게 만들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시장에 대한 대응은 실적시즌을 앞두고 각 기업들 이익모멘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태이며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질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두고 개별 기업들의 이슈로 인한 변동성이 이어지는 흐름이 이어질것이라 여겨집니다.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