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농협홍삼 '한삼인'과 대한잠사회는 지난 23일 여의도 대한잠사회에서 눈꽃동충하초 제품개발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4일 농협홍삼에 따르면 눈꽃동충하초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해 대한잠사회에서 공급하는 특허원료로 풍부한 미네랄과 필수아미노산 17종을 보유하고 있어 면역, 항피로, 혈당조절에 효과가 있다.

안종일 농협홍삼 대표이사는 "농협홍삼과 대한잠사회 모두 보다 나은 품질관리를 위해 계약 재배 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우수한 효능을 지닌 동충하초가 국민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장근 대한잠사회 회장은 "인삼과 동충하초는 녹용과 함께 중국 3대 약재로 알려져 있어 이번 협력에 기대가 큰 상황"이라며 "한국 건강식품을 대표할 만한 좋은 제품이 개발돼 인삼농가와 잠업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홍삼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홍삼과 동충하초를 활용한 제품으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시장을 타겟으로 제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