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우리자산운용이 운용하는 'KOSEF 합성-인디아(H) ETF'를 오는 2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ETF는 국내 최초 인도 ETF로 인도 국립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대표주식 50종목의 성과를 추종한다. 대표주식 50종목은 인도국립 증권거래소(NSE) 시가총액의 70~80%를 차지한다.
기초지수는 CNX NIFTY지수다. 지수성과는 지난 19일 기준 연평균 최근 1년 33.3%, 최근 2년은 21.6%를 기록했다.
이 ETF를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인도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다. 국내시간으로 오후 12시45분부터 저녁 7시까지 인도 증권시장이 개장됨에 따라 국내 장중 투자가 가능하다.
이 ETF는 환헷지 상품으로 설계돼 인도 통화인 루피화 가치 하락시 통화 손실 방어도 가능하다.
거래소는 합성ETF의 경우 실물복제 ETF와는 달리 거래상대방 위험의 관리가 매우 중요함에 따라 거래상대방 위험평가액을 거래소 및 우리자산운용 ETF 홈페이지, CHECK 단말기 등을 통해 매일 공시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