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인사격으로 인한 703특공연대 장병이 부상한 것에 대해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브리핑을 열고 "포위망이 좁혀지다보니 장병들이 긴장한 상태에서 오인 사격이 발생했다. 임 병장과 접촉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8시 40분쯤 검거 작전 중 오인 사격으로 인해 환자가 한 명 더 발생했다. 이로인해 당초 부상자 7명에서 어제 부상자 1명, 오늘 부상자 1명을 더해 부상자가 9명으로 증가했으며, 현재 아산 강릉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하고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YTV은 "믿을만한 군 관계자의 말을 빌렸다"라며 "현재 부상자는 관자놀이를 스치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현재 확성기를 통해 임 병장의 투항을 설득 중이며, 임 병장이 투항하거나 생포된다면 중앙수사단 헌병대에 넘겨지게 된다.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중 오인사격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관자놀이 스치다니 아찔하다"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703특공연대 장병 관자놀이 스치고 더이상 희생 없어야" "총기 난사 탈영병 투항 생포되길, 관자놀이 스치길 천만다행"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