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건설은 베트남에서 7020만달러(한화 약 720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공사를 수주했다.
이번 '다낭-꽝아이' 고속도로 공사는 하노이에서 호치민을 연결하는 총 연장 140Km의 신규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총 5개 공구 중 1공구(16.5km) 공사를 책임진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6개월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 고속도로와 랜드마크 공사 실적으로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의 전략적 거점으로 구축하게 됐다”며 “이번 공사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해외 인프라 공사 수주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