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사막에서 최악의 조난을 당한다.
13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에서는 솥 원정대(예지원, 봉태규, 배성재, 혁) 팀이 사막 한가운데서 길을 잃고 조난을 당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두 번째 스팟인 렌소이스 사막 한복판에 떨어진 병만족은 족장 팀과 솥 원정대 팀으로 나뉘어 '렌소이스 블라인드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해 생존지를 찾아 떠난다.
그러나 김병만의 경험을 토대로 거침없이 길을 찾기 시작한 병만족과는 달리 솥 원정대 팀은 GPS 사용법, 지도 읽는 법도 모른채 해풍을 따라 무작정 7시간여를 걷다가 조난을 당한다.
이에 솥 원정대 팀은 '집단 멘붕'에 빠져 당황하던 찰나 마지막 힘을 내 제작진이 마련한 '비상캠프'로 이동해 비박을 감행한다.
특히 끝이 없는 사막횡단에 배성재는 "달에 내린 것 같다. 걸어도 걸어도 길이 똑같다"며 고충을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은 13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