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3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1.25~3.75bp 가량 하락 마감했다. 2~4년 구간이 3.25~3.75bp 내리면서 상대적으로 하락폭을 키웠고, 8년 이상 장기 구간은 1.25~1.5bp 내렸다.
시중의 한 스왑브로커는 "전반적으로 시장이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스왑 레벨이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4년 구간이 많이 눌렸는데 유럽계 은행에서 4/5년 스프레드 비드를 강하게 하면서 4년이 이래저래 눌린 것 같다"며 "로컬 은행도 3년 구간 리시브를 해서 누르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1년 단기금리가 CD금리를 하회한 점은 시사점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김대형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스왑시장도 국채선물과 마찬가지로 최경환 부총리 내정 소식으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금리도 3~4bp 가량 빠졌다. 2년 구간이 4bp, 3년 이상 구간이 3.5bp 하락했다.
김 연구원은 "CRS는 시장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영향과 환율상승 등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