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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종도 기획예산처장外

기사입력 : 2014년06월13일 17:19

최종수정 : 2014년06월13일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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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3일 처·부장급 인사를 발령했다. 자세한 인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처장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장 이종도 ▲기획재무본부 법무처장 홍성욱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장 이명환 ▲영남본부 건설총괄처장 최승선 ▲기획재무본부 경영성과처장 김효식 ▲비서실장 정한욱 ▲안전품질실장 석종근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장 신동식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장 김동훈 ▲시설사업본부 해외사업처장 오재욱 ▲시설사업본부 자산개발처장 권영삼 ▲경영지원실 경영노무처장 연덕원 ▲경영지원실 정보관리처장 오왕교 ▲KR연구원 기술연구처장 김도원 ▲KR연구원 설계기준처장 김대원 ▲수도권본부 시설처장 허옥신 ▲수도권본부 김포철도사업단T/F장 김문진 ▲영남본부 건설·기술처장 유승위 ▲호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이영주 ▲호남본부 시설처장 윤충원 ▲충청본부 재산·지원처장 최문규 ▲충청본부 시설처장 나경

◆부장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재무전략부장 최윤정 ▲기획재무본부 경영성과처 경영전략부장 김영균 ▲시설사업본부 자산개발처 역세권개발부장 김경렬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사업지원부장 정기수 ▲영남본부 시설·지원처 사업지원부장 김태은 ▲안전품질실 조사진단부장 김진환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김윤양 ▲건설본부 건설계획처 사업총괄부장 송혜춘 ▲건설본부 건설계획처 총사업비부장 김현성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충청·강원권부장 한상연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사업부장 이호룡 ▲시설사업본부 시설계획처 횡단시설부장 정대호 ▲건설본부 건축설비처 충청·강원권부장 길청섭 ▲시설사업본부 자산개발처 행복주택부장 김정호 ▲기술본부 전철전력처 전철사업부장 강홍묵 ▲안전품질실 안전계획부장 이선영 ▲안전품질실 안전평가부장 조수현 ▲안전품질실 품질환경부장 임찬규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부장 김공수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예산부장 윤혁천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상생협력부장 박정범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사업관리부장 박창완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재무관리부장 용해식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회계부장 정기연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세무·경리부장 강창호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정책조사부장 김종윤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유라시아철도TF부장 천완길 ▲기획재무본부 경영성과처 조직부장 이재우 ▲기획재무본부 경영성과처 윤리·창의부장 김동범 ▲기획재무본부 경영성과처 성과평가부장 윤여철 ▲기획재무본부 법무처 법규부장 김건 ▲기획재무본부 법무처 송무부장 김호중 ▲건설본부 건설계획처 건설계획부장 김태희 ▲건설본부 건설계획처 영향·조사부장 민병균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사업조정부장 이종태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영호남권부장 최원일 ▲건설본부 건축설비처 수도권부장 조동환 ▲건설본부 건축설비처 영호남권부장 정철기 ▲기술본부 전철전력처 기술계획부장 최태수 ▲기술본부 신호통신처 고속신호부장 오준호 ▲기술본부 신호통신처 일반신호부장 정상국 ▲기술본부 신호통신처 전송시스템부장 김선국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기술부장 공기원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설계부장 차문규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수송계획부장 최종빈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선로배분부장 김흥기 ▲시설장비사무소 궤도·지원부장 이광도 ▲시설장비사무소 장비차량부장 김운현 ▲시설사업본부 시설계획처 시설계획부장 이현철 ▲시설사업본부 시설계획처 시설유지부장 김창환 ▲시설사업본부 시설계획처 시설개량부장 김종호 ▲시설사업본부 해외사업처 국제협력부장 김충기 ▲시설사업본부 해외사업처 중국·아시아부장 박석현 ▲시설사업본부 해외사업처 미주·중동부장 고준석 ▲시설사업본부 해외사업처 오만사업추진준비TF부장 박대근 ▲시설사업본부 자산개발처 자산개발부장 진욱수 ▲시설사업본부 자산개발처 역사개발부장 김순성 ▲시설사업본부 재산용지처 재산계획부장 곽연수 ▲경영지원실 경영노무처 총무부장 김용완 ▲경영지원실 경영노무처 노사협력부장 조복형 ▲경영지원실 경영노무처 복지후생부장 이수준 ▲경영지원실 경영노무처 비상계획부장 김창길 ▲경영지원실 경영노무처 고객만족센터부장 정현숙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교육운영부장 유병호 ▲경영지원실 정보관리처 정보보안부장 한병희 ▲경영지원실 정보관리처 정보운영부장 염진구 ▲경영지원실 정보관리처 철도산업정보센터부장 신주영 ▲KR연구원 기술연구처 연구계획부장 이성기 ▲KR연구원 기술연구처 시설연구부장 백효순 ▲KR연구원 기술연구처 전기연구부장 박종원 ▲KR연구원 기술연구처 품질시험센터부장 송명근 ▲KR연구원 설계기준처 토목·궤도부장 이용희 ▲KR연구원 설계기준처 건축설비부장 유승현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전철전력부장 박민주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신호통신부장 김학렬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장기달 ▲수도권본부 시설처 시설관리부장 배상환 ▲수도권본부 시설처 시설개량부장 이명석 ▲수도권본부 시설처 전기관리부장 김은태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안전사업부장 고병찬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수인선PM부장 김남진 ▲수도권본부 건설·기술처 성남여주PM부장 정우승 ▲수도권본부 김포철도사업단TF 사업총괄팀장 문제우 ▲수도권본부 김포철도사업단TF 토목궤도팀장 조영규 ▲수도권본부 김포철도사업단TF 건축설비팀장 송춘근 ▲수도권본부 김포철도사업단TF 전기팀장 우제학 ▲영남본부 시설·지원처 시설·전기관리부장 배준형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안전사업부장 최영환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대구도심·대구선PM부장 권혁환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부산울산PM부장 윤영호 ▲충청본부 시설처 시설관리부장 박종승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울산포항PM부장 김찬식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포항삼척PM부장 권진수 ▲영남본부 건설·기술처 전철전력PM부장 나학주 ▲영남본부 건설·기술처 신호통신PM부장 이현묵 ▲호남본부 재산·지원처 사업지원부장 신두현 ▲호남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전진호 ▲호남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김준영 ▲호남본부 시설처 시설관리부장 김종수 ▲호남본부 시설처 전기관리부장 이인희 ▲호남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유성기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사업지원부장 김성연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안수진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송인보 ▲충청본부 시설처 전기관리부장 정상훈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김순일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전철전력PM부장 양인동 ▲강원본부 시설·지원처 사업지원부장 최경석 ▲강원본부 시설·지원처 재산부장 한병덕 ▲강원본부 시설·지원처 용지부장 유병엽 ▲강원본부 시설·지원처 시설·전기관리부장 문창상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이종근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궤도·건축PM부장 이원기 ▲한국철도협회 파견 고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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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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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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