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동국S&C에 대해 개화하는 국내 풍력시장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7500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동국S&C는 국내 최대 육상풍력단지인 영양풍력의 1단계 건설업체로 선정돼 약 300억원의 수주를 했고, 2단계도 이변이 없으면 수주가 유력한 상황"이라며 "해상풍력시장 개화에 따른 선점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내 업체 중 해상풍력용 터빈의 지지대를 해외에 수출한 경험이 있는 유일한 업체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그는 "결론적으로 국내 풍력시장의 개화로 동사와 같은 국내 풍력업체들이 국내시장만으로도 성장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라며 "따라서 국내 풍력업체들의 가치를 산정할 때 해외업체 대비 받는 디스카운트 요인이 축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