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시네마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브라질 월드컵의 대한민국 경기를 전국 10개 영화관에서 생중계한다.
생중계되는 경기는 18일 오전7시에 열리는 러시아전, 23일 오전 4시에 진행되는 알제리전, 28일 오전5시에 예정된 벨기에전이다.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용산, 노원, 건대입구, 서청주, 대전둔산, 대구, 부산본점, 서면, 수완에서 볼 수 있으며 티켓값은 1만 원이다.
이와 관련 롯데시네마 측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뿐만 아니라 2012년 런던올림픽 기간에도 많은 국민이 우리나라 축구를 응원하기 위해 영화관을 방문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축구에 대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관심도가 급증함에 따라 함께 즐기기 위한 대중적인 공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중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화만이 아닌 다양한 콘텐츠를 스크린에서 활용할 예정”이라며 “영화관이 옛날처럼 단순한 영화 상영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다양한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