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연출 이재상) 제작진은 나필녀 역 신보라의 첫 촬영 스틸컷을 12일 공개했다. 신보라(나필녀 역)는 첫 촬영부터 톡톡 튀는 의상과 리얼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나필녀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표현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고 전해졌다.
극 중 나필녀는 기획사 샤인스타에서 10년째 가수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만년 연습생이자 최고참 연습생이다. 어느 날 낙하산처럼 갑자기 기획사에 들어온 최춘희(정은지)에게 괜한 텃새를 부리는 골목대장 같은 역할이다.
한편, ‘트로트의 연인’ 한 관계자는 “신보라는 자신의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만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촬영현장의 활력소다”며 “어느 신인 연기자보다 열성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고 귀띔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가난한 환경 탓에 가수는 전혀 꿈꿔 본적 없는 최춘희가 톱스타 천재뮤지션 장준현(지현우)을 만나 트로트의 여왕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며 겪는 성장통과 두 사람의 달달한 사랑이야기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빅맨’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