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오는 10일 ‘2014 핵융합·가속기 중소기업 상생한마당’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핵융합가속기 분야 연구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된 ‘핵융합 중소기업 상생 한마당’ 행사를 가속기 분야로 확대 시행한다.
행사는 핵융합·가속기 연구개발 현황 및 기업 참여방안 소개, 핵융합·가속기분야 구매 및 기술이전 상담 등으로 구성되며,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공동개발사업 참여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있을 예정이다.
행사에서 진행되는 구매상담 금액은 5개 연구기관에서 약 1600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며, 신규 기업의 핵융합·가속기 사업 참여 진입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청, 기술보증기금, 대덕 연구개발특구 등 정부·대외협력기관의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또 (사)핵융합협의회를 ‘(사)핵융합·가속기 기술진흥협회’로 확대 개편하는 임시총회도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