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방송된 Mnet '트로트 엑스'에서는 최종 TOP8에 오른 도전자들(나미애, 벤, 임호범, 미스터팡, 지원이, 이지민, 레이디스, 구자억)과 TD(트로트+트로듀서)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나미애는 가수 임희숙의 노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열창해 우승을 차지했다.
트로트엑스 우승자로 호명된 나미애는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와 기쁨을 나눴다.
나미애는 "엄마께 좋은 순간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흡족했고, 감격스러웠다. 저를 위해서 애써주신 분들과 팬클럽 태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트로트엑스는 나에게 '탄생'을 뜻한다"며 "무명으로 살다가 다시 태어난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나미애는 우승상금에 대해 "대출이 너무 많다. 아직 빚독촉에 시달리고 있어서 빚 갚는 일에 써야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나미애는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되겠다. 거짓없이 태진아 선생님처럼 한음절 한음절 꼭꼭 씹어서 진정성 있게 노래하는 가수가 될 것이다. 노래 하나로 마음이 치유될 수 있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트로트엑스 나미애 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트로트엑스 나미애 우승 축하해요" "트로트엑스 나미애 우승 30년 무명 설움 씻었네" "트로트엑스 나미애 우승 노래 정말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