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서원인텍에 대해 오는 2분기에 제품공급 확대로 최고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서원인텍의 2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1510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5%, 94.7%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부자재 매출이 740억원으로 전년 대비 86.4% 증가할 것이고, 액세서리 매출 또한 303억원을 달성해 71.9% 증가할 것이라는 것.
그는 "2분기 영업이익률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신규 기능성 부자재 제품들의 생산수율이 안정화돼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되고 있고 신제품 관련 액세서리 매출이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4년 기준 PER 5.7배로 코스닥 IT 하드웨어 업종 평균 PER(9.5배) 대비 저평가됐다"며 "주요고객의 베트남공장 하반기 본격 가동, 방수·방진·방열 을 중심으로 부자재 평균판매단가 증가세가 지속돼 적극 매수를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