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당선자는 5일 오전 12시 20분 기준 58.8%의 득표율로 6·4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으로 무난히 당선될 전망이다. 야당 후보로 나선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같은 시간 37.3%의 득표율로 권 후보에 20%포인트 이상 뒤쳐졌다.
그는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소재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3대 도시의 위상을 되찾고 자랑스러운 대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제혁신·공직혁신·교육혁신·분권혁신·안전혁신 등 5대 혁신을 반드시 지켜,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행복도시 대구를 건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며, 선생님이 보람을 느끼는 교육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가정이 화목하고 서민들이 살기 좋은 복지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권 당선자는 5일 오전 첫 행보로 대구시민을 향한 거리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