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주택협회(회장 박창민) 회원사들이 올해 1~5월 총 4만8707가구를 분양했다. 이는 전년동기(3만7910가구) 대비 28.5%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만5198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1만1445가구 ▲경북 4044가구 ▲부산 2998가구 ▲대구 2978가구 ▲충남 2181가구 ▲전남 1954가구 ▲충북 1772가구 순이다.
사업 유형별로는 단순 도급이 1만7901가구, 재개발·재건축 1만6989가구, 자체분양 9915가구, 임대 3902가구 등이다.
주택협회 관계자는 "6.4 지방선거와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앞당기는 사례가 많았다"며 "하지만 '2․26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의 영향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신규 분양시장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