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스카이라이프, UHD 콘텐츠 부재…홈초이스 “제휴 협의한다”

기사입력 : 2014년06월03일 11:23

최종수정 : 2014년06월03일 11:36

-금일 UHD 콘텐츠 제휴 첫 협의

[뉴스핌=김기락 기자]스카이라이프가 UHD(초고화질) 전국 방송을 개국한 가운데 UHD 시장 활성화에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는 UHD 콘텐츠 제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케이블TV에서 공급받는 UHD 콘텐츠를 스카이라이프도 공급받겠다는 것이다.

이남기 스카이라이프 사장은 2일 ‘SkyUHD 개국 기념식’ 기자간담회를 통해 “UHD 시대를 끌어나가려면 관련 업계가 함께 가야하기 때문에 케이블의 홈초이스와 콘텐츠를 교류할 수도 있다”며 사실상 UHD 콘텐츠를 기존 UHD 사업자인 케이블TV에 손을 내밀었다.

홈초이스는 스카이라이프의 제휴를 받아들일 방침이다.

최정우 홈초이스 대표는 3일 “스카이라이프가 UHD 콘텐츠를 많이 구하지 못했다. 스카이라이프의 UHD 콘텐츠 제휴를 받아들일 생각”이라며 “사업자들이 경쟁 보다는 협력을 통해 한국이 UHD를 선도하는 국가가 돼는데 서로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관련 업계에서는 스카이라이프가 UHD 콘텐츠를 공급받는 것과 별도로 자체적인 UHD 콘텐츠 경쟁력을 갖춰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스카이라이프가 당초 UHD 콘텐츠를 자체 제작 및 해외 수급 등을 계획했는데 홈초이스의 UHD 콘텐츠를 공급받을 경우 기존 케이블TV의 콘텐츠를 쓰게 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UHD 방송 후발주자인 스카이라이프가 케이블TV를 따라가는 형국이 돼버렸다는 지적도 나온다.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지난 4월 제주에서 열린 ‘2014 디지털케이블TV쇼’를 통해 “UHD가 차세대 방송으로 대세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나라에 주도권을 빼앗길 수도 있다는 걱정에 케이블TV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나서게 됐다”며 국내외 UHD 시장 주도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도 최근 케이블TVㆍSO 업계 대표자들을 만나 UHD TV 상용화에 대해 격려하는 등 UHD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