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9층 이벤트홀에서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영등포점은 A관 6층 이벤트홀에서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가전 대형행사인 '스마트 가전페어'를 열고 여름시즌 가전판매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사상 최고의 폭염으로 수요가 치솟아, 제품 품귀현상이 일어났던 상황반복을 피하고자 본격적인 수요가 몰리는 6월을 대비해 제습기의 경우는 전년대비 취급품목(모델)수를 70%이상 늘렸고, 상품물량도 두배이상 늘렸다.

이번 행사에는 2014년 신제품 제습기와 에어컨을 집중적으로 준비해 5~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점별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특히 본점에서는 삼성전자에서 진열상품을 7%할인해주고 정상상품을 500만원 이상 구매하면 4% 할인혜택을 증정한다.
LG전자에서도 제습기와 에어컨 등 2품목 이상 구매시 기본 3%할인에 추가 2%의 추가할인을 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정훈 신세계백화점 가전 바이어는 "올해 6월은 예년보다 덥고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가 예정돼 있는만큼 관련 가전제품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인기상품을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해 고객들이 기다림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