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카카오 합병 결정에도 장외거래시장에서 카카오 기준 거래가격이 하락했다.
증시전문가는 이날 다음의 카카오 인수합병 공시에서 카카오의 기준가격이 11만3429원으로 장외거래 시세보다 낮게 책정된 점을 카카오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26일 장외주식 매매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서 카카오의 주가는 11만6000원으로 마감돼 전거래일 주가 11만7500원 대비 1.28% 떨어졌다.
또다른 장외주식 매매사이트 피스탁에서도 카카오 주가는 11만5500원으로 전거래일 11만7000원 대비 1.28% 하락 마감했다.
증권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공시에서 카카오의 기준가격을 11만3429원으로 장외거래 시세보다 낮게 책정한 점이 장외주식시장에서 카카오 주가가 하락한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날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다음과 카카오가 1대1.5557456이고 합병기일은 오는 10월1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