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고양종합터미널 화재가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9시 5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종합버스터미널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37명의 부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화재의 사고 사망자들은 주로 지하 1층 현장 인근 화장실에서 발견됐다.
이번 화재의 원인은 지하 음식점 공사현장에서 용접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상자가 현장에 더 있을 가능성을 염두해 구조대가 현장에서 확인중이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상자들의 신원을 파악중이다.
서은석 일산소방서장은 긴급 브리핑을 열어 "중상자의 부상 여부에 따라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화재로 인해 백석역을 무정차하고 통과한 지하철은 현재 오전 10시 21분 이후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한편, 화재 당시 고양종합터미널과 쇼핑몰 등 건물 내에는 승객 등 수백 명의 인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