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서울 지하철 2호선 사고에 이용객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26일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2호선 지연 운행으로 정차하는 역마다 오래 머무르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2호선 지연 운행이 출근 시간과 겹쳐 직장인들의 대규모 지각 사태가 벌어졌다.
시민들은 서울 메트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항의 했다. "말도 안 되는 변명이다" "지연증명서 발급하면 다 인가 장난하시나" "많이 심하잖아 반성해라 2호선" "2호선 평소 15분 걸리던 거리 30분 걸려 도착"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서울메트로 측은 이날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금일 아침 2호선 내외선 열차는 장애나 고장이 발생한 것은 아니다. 출근 시간대 혼잡과 열차의 안전거리 확보 및 유지 운행으로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