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22일 오후 2시 06분 출고된 '이엔씨테크놀로지, 중국 CCO와 AMOLED 합자회사 설립 MOU' 기사와 관련해 테크윙 측에서 최초 배포한 보도자료에 착오가 있었다며, '합자회사 설립'을 '장비공급'으로 수정해 줄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아울러 본문 두 번째 문장에서 '기술적 교류 뿐만 아니라' 부분도 삭제를 요청해 옴에 따라 기사를 수정합니다. 기 출고된 기사도 바로잡았습니다.
테크윙(대표 심재균)은 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가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 CCO와 중국 내 AMOLED(능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 장비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제조·검사장비업체 이엔씨테크놀로지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CCO와 AMOLED 4.5세대 생산라인 건설 및 양산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중국 내 장비 공급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된 만큼, 이엔씨테크놀로지는 향후 중화권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CCO는 사천성 성도에 중국 유일의 AMOLED 국가 인정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2014년 4월 기준 중국 내 최다 기록인 626건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등 선도 기업으로 꼽힌다.
이엔씨테크놀로지 측은 “CCO가 올해 4.5세대 AMOLED 생산 라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MOU 체결로 지난해 하반기 중국 BOE 등의 공급처 확대에 이어 본격적인 중국 진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