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가 중국 지표 호재에 힘입어 2020선대로 올라서며 연중 최고치를 다시 쓰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36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3.35포인트, 0.65% 오른 2021.31에 거래되는 중이다. 올 들어 최고치다.
이날 코스피는 2015.41로 거래를 개시한 뒤 2011.60을 저점으로 상승폭을 확대, 2020선 위로 올라섰다.
외국인은 1573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1380억원, 154억원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 비차익거래에서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체 1512억6600만원 규모의 매수우위를 나타내는 중이다.
장중 발표된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5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이자 투자 심리가 호전된 것으로 풀이된다.
HSBC가 집계한 중국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49.7로 조사됐다. 이는 5개월 만에 최고치로, 직전월인 4월의 48.1을 웃도는 것이다.
박석중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출회복, 미니부양책 효과, 환율약세, 금리안정이 기업경영활동에 긍정적 배경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며 "경기회복 가시화와 부양정책 기대감은 상반된 방향성을 보이겠지만 경기에 대한 안도감이 우선되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50포인트, 0.46% 오른 548.09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