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IBK투자증권은 22일 루멘스에 대해 LED(발광다이오드)조명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제시했다.
김종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루멘스에 대해 "LED조명이 대중화되면서 그동안 TV시장에서 보여줬던 제조경쟁력을 LED조명 시장에서도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이라며 "LED조명 비중이 높지 않은 루멘스는 LED조명 가격 하락 시에도 마진 훼손 우려보다는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더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올해부터 고객사 5M 화소폰에 동사 LED 플래시(Flash)가 탑재 될 예정"이라며 "향후 점유율 증가로 BLU(백라이트유닛)부분 실적 감소를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연구원은 LED조명 시장은 정부 정책과 가격 하락 등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LED 조명 시장은 오는 2017년까지 칩 43%, 패키지 35%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각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고, 가격 또한 60W급 LED조명 기준 2012년 32달러에서 올해 21달러로 약 34% 하락하면서 보급이 가속화 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