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세청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 명의의 부동산을 압류한데 이어 청해진해운 계열사들의 부동산도 추가로 압류했다.
2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문진미디어 소유의 부동산 18점과 다판다 소유의 부동산 10점 등 총 28점에 대한 압류기입 등기를 마쳤다.
문진미디어가 보유한 부동산은 서울 강남구 일대의 토지 4곳과 건물 4곳, 서초구 서초동의 전유부문 10곳이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국세청은 세금 체납을 이유로 서울 서초구 염곡동 소재 건물 등 대균씨 소유 부동산 8곳을 압류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