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HMC투자증권은 한전KPS에 대해 안전마진이 확보된 기업인 만큼 최근 급락은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21일 강동진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한국전력 공기업 부채 축소 방안의 하나로 동사에 대한 지분율을 51%까지 축소시킬 예정이며 매각을 위한 주간사 선정에 착수했단 이유로 주가가 2일간 6.8% 떨어졌다"며 "하지만 지분축소 일정은 2017년까지로 여유가 있고 일시에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올해 배당성향이 높아진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그는 "지난해와 같은 주당배당금(DPS)만 유지하더라도 현 수준에서 시가배당수익률은 2.4%"라며 "올해는 실적회복으로 55%까지 배당성향 회복이 가능하면 시가 배당수익률은 3.1%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발전소 계획예방정비 물량 증가 및 지난해 말 인상 단가 적용으로 관련 매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원가 부담은 낮아지면서 영업이익률(OPM)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UAE 경상정비 하반기 중 수주기대, 아시아 전력수요 고성장으로 해외 O&M 관련 수주도 지속적으로 늘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