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진에어는 SK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양사 이용 고객 전용 해외 로밍 특별 할인 패키지 상품인 ‘진에어 딜라이트(Delight) T로밍’ 요금제를 19일 출시했다.
이 요금제는 진에어를 이용해 해외로 출국하는 SKT 고객이 대상으로, 3일간 데이터 무제한, 음성 30분, 문자 30건을 2만9000원(이하 부가세 별도)에 제공하는 3일 상품과, 5일간 데이터 무제한, 음성 100분, 문자 100건을 5만9000원에 제공하는 5일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공항 내 SK텔레콤 T로밍센터나 모바일 전용 온라인 가입 페이지(jin.troaming.co.kr)에서 진에어 탑승 항공편명, 항공권 e-티켓 내 항공권 번호 등을 확인 후 가입할 수 있다.
진에어는 우선 중국과 일본 지역에 이 서비스를 적용한 후 추후 아시아 여러 국가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합리적인 운임과 함께 기존 대비 더욱 합리적인 가격의 로밍 상품을 고객에게 제시함으로써 여행객의 패턴을 고려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8월 18일까지 해당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진에어 국제선 항공권, SKT 로밍 데이터 원패스 쿠폰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와, 23일부터 3개월간 일본행 항공편 기내에서 경품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