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이번주(19~23일) 코스피지수는 지난 16일 연중 최고치인 2013.44를 기록한데 이어 신흥국 자금유입으로 상승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속에서 증권사들은 상승모멘텀이 뚜렷한 종목들을 추천했다. 특히 해외시장에서 사업 성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들을 주목했다.

제일기획은 SK증권으로부터 "중국, 중동 등 해외 신규 거점 강화에 따른 해외 지역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추천을 받았다.
동양증권은 LG전자를 추천하며 "하반기 중국 LTE 시장에서의 휴대폰 사업 성과를 전망한다"며 "TV 및 가전 사업 호전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비 14% 증가한 1조46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호텔신라도 중국과의 사업 성장이 기대된다며 신한금융투자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신한금융투자는 "면세점과 호텔에서 매출액 비중이 60~70%로 높은 중국인의 성장세가 빠르다"고 분석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우리투자증권과 대신증권, SK증권 등으로부터 동시에 추천을 받았다.
우리투자증권은 고려아연에 대해 "2016년부터 아연과 연의 동시 생산량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타이트한 수급으로 비철금속 가격 강세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신증권도 "고려아연은 아연 전해공장증설에 이어 후속투자 확정으로 아연 최종생산능력 확대가 확정됐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 한화케미칼, 삼성물산, SK텔레콤, 현대차 등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