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주 삼성전자 움직임과 외국인 비차익거래, 환율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9일 "지난주 삼성전자가 한주간 10만원 가까이 오르며 코스피200 내 시가총액 비중은 22.75%까지 커졌다"며 "이번 주 삼성전자와 관련한 움직임이 선물시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주 초 133만5000원으로 거래를 개시, 지난 15일 단 하루를 제외하고 상승세를 이어가며 142만8000원으로 한 주를 마쳤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금액 210조원을 넘어섰다.
최 연구위원은 "(삼성전자 외에) 눈 여겨봐야 할 대목은 외국인의 비차익매수"라며 "(외국인은) 삼성그룹에 치중하기보다는 한국 증시 전반을 고르게 매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선진국 증시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나타난 매수라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 외에도 환율 움직임 등을 주목하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