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에 힘입어 3%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오전 9시 3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250원, 2.88% 오른 4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UBS, 모건스탠리 등이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44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301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 내 최고 수준의 이익 안정성을 확인시켜줬다"며 "실적 호조의 주된 원인은 안정된 금리환경에 따라 트레이딩 부문의 수익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속적인 자산관리 업무 확대 및 추가적인 비용관리보다는 현 수준에서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 증가에 주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는 중장기적 기업 가치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