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공전의 히트상품인 ‘얼려먹는 세븐’ 시리즈를 다양화하며 여름철 아이스크림 펜슬시장에서 또 다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회사 측은 지난 12일 기존 요거스노우, 베리스노우 맛 2종의 ‘얼려먹는 세븐’에 더해 허니 망고 맛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예년보다 일찍 어린이들이 빙과류를 많이 찾는 경향과 ‘얼려먹는 세븐’의 맛의 다양화 전략이 맞물려 최근 수요가 급상승 중이다.
3월에 일평균 7800개 수준에 머물렀던 수량이 5월 들어서는 5만6000여개로 일평균 수량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철이 되면 일평균 20만개 이상이 팔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얼려먹는 세븐’은 지난해 5월에 첫 출시되어 200억원의 매출 성과를 보인 대박 제품이다. 올해는 요거스노우, 베리스노우, 허니망고 등 총 3종의 ‘얼려먹는 세븐’으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건강과 맛 두 가지의 차별성을 부각시켜 3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