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3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보다 소폭 상승 마감했다. 2년에서 9년까지 구간이 1bp 상승했고 나머지 구간은 0.25~0.75bp 상승했다. 채권 시장의 약세로 금리 상승에도 전날에 이어 꾸준한 오퍼가 지속되며 상승세를 제한했다.
시중의 한 스왑브로커는 "어제부터 역외시장에서 오퍼가 좀 들어와서 스왑 금리가 은근히 눌리는 분위기였다"며 "오늘 장 후반까지도 은행 오퍼로 현물 금리 대비 스왑이 좀 더 눌렸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 구간에는 구조화 거래가 다소 있는 것 같고, 장 막판에 국채선물이 밀리면서 1bp 가량 스왑도 같이 올라왔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 CRS 금리는 전일보다 소폭 상승하거나 보합세를 나타냈다. 다만 8년 구간만 스프레드 거래 위주로 1.5bp 내렸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 전반적으로 거래가 많지 않았고 아웃라이트 거래보다는 스프레드 위주로만 거래가 됐다"고 관측했다.
그는 "7~8년 쪽으로 스프레드 거래 오퍼가 나오면서 8년 구간이 소폭 내리며 커브가 눌렸다는 점 이외에는 조용한 장세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