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하이비젼시스템이 실적 부진으로 인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하이비젼시스템은 전일 대비 510원(5.23%) 내린 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18일(종가기준) 1만 1300원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20% 가까이 떨어진 상태다. 이는 최근 실적부진이 이어지면서 주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하이비젼은 지난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3% 급감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0억원으로 24.5% 감소했다.
더불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성장동력으로 야심차게 추진해 온 3D프린터 사업마저 이렇다할 실적을 거두지 못하면서 주가 회복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