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원양선사 직거래를 통해 포클랜드 해역에서 어획한 '원양산 오징어(200g내외/1마리/냉동)'를 1000원에 판매한다고 12일에 밝혔다.
국내 생물 오징어는 거의 연중 어획되나, 3~5월은 오징어가 잡히지 않아 주로 남대서양 포클랜드, 뉴질랜드 해역의 원양산 오징어로 대체해 운영된다.

롯데마트는 이 시기에 맞춰 오징어를 저렴하게 선보이고자, 세계 최대 오징어 산지인 포클랜드 해역의 원양선사와 직거래를 통해 오징어 100만 마리, 200톤 물량을 확보했다.
특히, 포클랜드는 오징어 주 어기가 1~6월이며 수온도 서식에 적당한 8~12℃를 유지해, 우리나라 오징어잡이 원양어선은 주로 포클랜드 수역에서 조업을 펼친다. 이렇게 확보한 '원양산 오징어(1마리/200g내외)'를 국내산 냉동 오징어보다 40% 가량 저렴한 1000원에 판매한다.
이윤석 롯데마트 수산MD(상품기획자)는 "국내 수산물 어획이 없는 시기에 맞춰, 원양어선과 직거래를 통해 인기 수산물을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