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긴급민생대책] 취약업종 저리융자·세금납부 연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기보 특례보증 1000억원 한도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내주부터 세월호 사고 이후 피해를 입고 있는 여행·운송·숙박업 등 취약업종에 대한 재정지원이 추진된다.

정부는 9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등 업종대표와 민간연구기관장, 현오석 부총리를 비롯한 경제관계장관 등이 참석한 민-관 합동 '긴급민생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업계·전문가 등과 함께 최근 소비·지역경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최근 경기동향에 대한 선제적 보완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관광진흥개발기금을 통해 여행·운송·숙박업체 등에 운영자금을 저리융자로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150억원 내외로 기준금리는 2.25%이며 2년 거치 2년 상환이 조건이다.

또 피해우려 업종은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를 최대 9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해주고 휴업, 휴직 등에 대한 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피해우려업종의 중소기업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3개월간 한시로 금융지원도 추진된다.

신용보증기금·기술신용보증기금의 기존보증을 전액 만기연장하고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보증료 등을 우대하는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총 보증한도는 1000억원 이내로 보증료율도 1.3%에서 1.0%로 인하한다.

여행·운송·숙박 등 피해우려업종 소상공인에 대해 최대 3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 공급 및 저리융자도 지원하고 지역신보를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특례보증 지원(총보증한도 1000억원 이내)도 추진한다.

정부는 진도와 안산의 경우 세금 납부를 연장해주고 현장금융지원반을 설치하는 등 금융 지원도 나서기로 했다.

한편 피해자 및 유가족 등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의 지원내용 등을 중심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의 심의를 거쳐 지원방안을 마련·확정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