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건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 제작보고회에서 가끔 딜레마를 겪는다고 고백했다.
이날 장동건은 극중 캐릭터 곤처럼 살면서 딜레마를 겪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최근에는 가끔 딜레마에 빠질 때가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어떤 생활인, 가정을 꾸려나가는 가장으로서 장동건과 배우 장동건의 선택에 있어서 두 가지가 충돌할 때가 가끔씩 있다”고 밝혔다.
장동건은 “그럴 때 딜레마에 빠지곤 하는데 그때그때 현명하게 잘 선택해나가야 하지 않나 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한편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 모경을 만나,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다. 내달 5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