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동양증권은 8일 옵션만기일을 맞아 소폭의 프로그램 매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일시적인 외부요인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이중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만기일 중립 가능성에서 소폭 매도 프로그램 발생 가능성으로 바뀌겠지만 일시적 외부요인에 불과하다"며 "컨버젼(선물 매수와 합성선물 매도 포지션)
) 보다는 장중 시장 베이시스(현물과 선물의 가격차)에 주목하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전날 대규모의 프로그램 차익·비차익 매도가 발생했다"며 "프로그램의 매수·매도 연속성이 추세적이긴 하나 집중적이지 않다는 측면에서 전일 프로그램 매도가 단기 클라이막스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5월 옵션 만기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은 합성선물 보다는 장중 시장 베이시스 추이"라며 "정상적인 프로그램의 방향이라면 컨버젼을 활용하기 보다는 시장 베이시스 하락에 따른 장중 프로그램 매도를 수행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