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의 소속사인 장인엔터테인먼트는 "김고은이 '코인로커걸'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변이 없는 이상 출연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김혜수 소속사인 호두엔터테인먼트는 "김혜수가 '코인로커걸'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시나리오만 받은 상황이며 정확한 역할은 제작사와 상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혜수는 영화 '관상' 이후 1년 만에 '코인로커걸'로 스크린에 복귀하며, 김고은 역시 '몬스터'이후 쉬지 않고 바로 촬영에 임하며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김고은은 '은교'에 이어 '몬스터'까지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선보이며 영화계의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김혜수와의 영화에서 첫 호흡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한편, '코인로커걸'은 사채꾼 손에서 자란 소녀와 암흑세계에 몸담고 있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 한 뒤 올 여름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