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독립영화 '한공주'가 8만 관객을 돌파하며 호평받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한공주'는 지난 22일 전국 218개 스크린에서 상영돼 관객 9천590명이 관람했다. 누적관객수는 8만458명을 기록했다.
영화 '한공주'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전학을 가게 된 주인공 한공주(천우희)가 겪는 일들을 비극적으로 그렸다. 개봉 전부터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입소문을 타고 8만 관객 돌파라는 결과를 이뤄냈다.
앞서 영화 '한공주'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CGV무비꼴라쥬상과 시민평론가상을 받았으며, 제13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 대상인 금별상, 제43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대상인 타이거상, 제28회 프리부르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받는 등 국제영화제에서 9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한공주'는 지난 17일 개봉된 이후 순제작비 2억 원의 저예산 독립영화로는 이례적으로 181개 상영관에서 상영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