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족 대표 송정근 정체는 안철수당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안철수라는 당대표가 온갖 거짓말로 저 자리까지 갔으니, 밑에 당후보들도 거짓말 따라배운 거죠. 가짜 유족 대표라는 거짓말은 안철수가 봐도 끄덕일 정도로 프로급이네요"라는 글을 게재해 송정근 씨를 비난했다.
앞서 송정근 목사는 세월호 침몰 사고 후 실종자 가족 대표로 활동해왔으나 실종자 가족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송정근 목사가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 예비후보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거센 상황.
이에 송정근 씨는 "정치를 시작한 지는 2~3달밖에 안 됐고 평생 목사로 일해왔기 때문에 사고 현장에 가지 않을 수 없었다"며 "하지만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자진해 후보직을 내려놨다. 주위에서도 내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직계 가족이 아닌 자원봉사자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