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은 최근 노르웨이 입양가족을 초청해 조선소를 소개하는 행사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토비요른 홀테 주한 노르웨이 대사부부를 비롯해 노르웨이 입양가족 60여명과, 한·노 친선협회 우제홍 회장, 대우조선해양 이철상 인사지원실장 (부사장) 이 참석했다.
이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드릴십, 반잠수식 시추선 등 해양플랜트를 직접 둘러보고 대한민국 조선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대우조선해양은 1979년 노르웨이 선주인 오드펠 탱커 (Odfjell Tanker)社로부터 첫 호선을 수주한 이후, 노르웨이 지역 선사들로부터 현재까지 79척 120억불 상당을 수주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이철상 인사지원실장(부사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방문자 중 노르웨이 해양산업을 이끌어나가는 인재가 탄생해, 대우조선해양과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