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허재혁은 "제 행동은 분명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저의 무지함과 성숙하지 못한 행동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면서도 "사진 속 인물이 단순히 저랑 너무나도 닮아 신기해 이를 SNS상에 게재했다. 어제 제가 한 행동은 충분히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왜곡된 부분들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허재혁은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끔 성숙해지고자 입대를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도피성 군 입대로 보일까봐 정말 두렵습니다.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부모님과 주변 지인분들께 면목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고 덧붙이며 입대 소식을 전했다.
허재혁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사진 장난 논란 허재혁, 도피성 입대로 보인다", "허재혁, 좀 더 성숙해지길", "허재혁, 세월호 침몰 사고 사진 장난 아직도 화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허재혁은 세월호 침몰 사고 하루 뒤인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는 놀이"라는 글과 함께 물이 가득 찬 욕조에 누워있는 남성의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