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옐런 "금리인상, 경제상황 따라 결정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 이코노미클럽 연설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자넷 옐런 의장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는 고용과 인플레이션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각) 뉴욕 이코노미클럽 연설에서 옐런 의장은 제로 수준인 기준금리가 얼마나 유지되는지 여부는 미국 경제가 연준의 실업률 및 인플레이션 목표치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고 언제 목표치에 도달할 것인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연준은 미국의 경제 회복세를 정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대한 안정적인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 2%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통화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옐렌 의장은 "고용과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서 멀어질수록 연방기금 금리는 더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며 "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적절한 수준의 통화정책을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선제적 가이던스도 연준이 한가지 지표를 기반으로 금리 인상을 결정하지 않고 고용과 인플레이션, 재정상황 개선세 등 광범위한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할 것이라는 FOMC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최근 일부 경제지표가 부진한 수준을 보인 것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모습도 보였다.

옐런 의장은 "최근 수개월간 나온 일부 경제지표들은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보여 경제전망이 실질적으로 변했다는 신호를 보낸 것인지 판단을 요구하고 있다"면서도 "연준내 위원들과 나는 이러한 부진이 상당 부분 날씨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