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범키(30, 본명 권기범)의 결혼발표 소식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힙합가수 산이가 재치있는 말솜씨로 이를 축복(?)했다.
범키는 자신의 소속그룹 트로이 팬카페에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같은 날 산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범키 나랑 결혼함"이라는 재치 멘션으로 소유욕(?)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이어 산이는 "우리 사랑하는 제 친구 권기범키 결혼 축복해주세요!"라는 축복의 메시지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범키와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신부는 1세 연상의 음악 프로듀서로 알려졌다.
범키는 힙합뮤지션 라이머가 이끄는 레이블 브랜뉴뮤직 소속으로 지난 2012년 재웅 칸토 맥스파워로 구성된 R&B 힙합 유닛 트로이로 합류했다. 지난해 3월에는 첫 솔로싱글 '미친연애'로 음원차트 올킬 기록을 세웠다.
앞서 범키는 지난해 8월29일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날 범키는 "현재 열애중이다. 여자친구를 알게 된 건 7~8년 전이었는데 다시 만난 지는 오래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요즘 정말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