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한미약품은 최근 로수바스타틴 성분의 '수바스트'를 출시하고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수바스트는 로수바스타틴 성분의 고지혈증치료제로, 스타틴계열 지질개선제 중 유일하게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임상결과에서 기타 스타틴 제제 대비 우수한 LDL-C(저밀도 콜레스테롤) 감소 및 HDL-C(고밀도 콜레스테롤) 증가 효과를 나타냈으며, 뇌졸중·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뉴바스트, 토바스트, 심바스트, 심바스트CR에 이어 수바스트도 저렴한 약가에 출시해 장기복용 해야하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제품으로 고지혈증 환자들의 처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