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지코리아는 오는 18일부터 국내 판매가격을 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가구 323개와 가정용품 104개, 문구 82개, 전자제품 14개, 패브릭 8개, 헬스뷰티 140개 등 총 670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35%까지 내린다.

무지코리아는 글로벌 유통구조 개선 프로젝트를 물류비 절감과 수입유통구조 간소화를 이뤄내 소비자 판매가격까지 내릴 수 있게 됐다.
물류비 절감을 위해서 무지코리아는 기존의 물류방식인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의 주요 생산지에서 일본 본사의 물류센터인 고베를 거쳐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는 흐름을 바꿔 주요 생산지에서 직접 한국으로 들어오는 직거래 방식을 택했다.
송윤 무지코리아 기획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가격조정은 합리적 소비와 라이프스타일 추구라는 브랜드 가치를 실현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품질과 가격 모두에서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단행된 것이다"며 "유통구조개선 및 원가절감 노력을 꾸준히 지속해 향후 더 많은 품목의 가격을 조정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