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지수선물이 하락세로 반전했다. 외국인들이 이틀 연속 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15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코스피선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5포인트, 0.44% 내린 260.45에 거래중이다.
외국인이 5720계약을 내던지며 매도를 주도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4925계약, 881계약 순매수중이나 외국인의 매도세에 맥을 못 추고 있다.
공원배 현대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특별한 이슈가 있어서 매도를 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스탠스의 변화라기 보다는 지수상승 과정에서 나타내는 현상"으로 풀이했다.
그는 이어 "현재 지수 2000선에 대한 경계심리가 맞물려 대립이 팽팽한 상황"이라며 "투기세력이 매수에서 매도로 돌렸으나 박스권 공방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