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5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대만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중국과 홍콩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일본증시는 전날 상승 마감한 미국증시 및 엔화약세에 힘입어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다만 우크라이나발 불확실성 고조와 일본은행의 추가 금융완화책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이다.
오전 11시 57분 기준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131.20엔, 0.94% 상승한 1만4041.36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6.47포인트, 0.57% 오른 1139.23을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03% 오른 101.85엔, 유로/엔은 0.03% 하락한 140.72엔에 거래 중이다.
SMC프렌드 증권의 마츠노 토시히코 투자전략가는 "해외 및 환율 상황이 좋아 최근 하락했던 주식이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개별주 중에서는 소프트뱅크가 2.4% 상승했으며 닛산 자동차도 1.1% 올랐다.
중국증시는 금융주들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이 나타나면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12.92포인트, 0.61% 하락한 2118.61을 지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72.32포인트, 0.31% 떨어진 2만2966.48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발표된 3월 위안화 신규 대출 규모는 1조500억위안을 기록해 전망치 1조위안을 상회했다.
반면 대만은 상승세다. 가권지수는 44.82포인트, 0.51% 상승한 8902.24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